#무생채 #
딸아이가 참 좋아하는
무생채 만들었습니다.
마땅히 반찬 할 것도 없고 매일 햄만
줄 수도 없어서..
문 3/1개 인데 반만 썼고 반은 무나물 만들었습니다.
채 썰어 줍니다.
소금 1큰술 넣고 10분 정도 방치합니다.
방치한 무채의 물기를 꼭 짜준 후
고추가루 ( 3큰술 ), 설탕 ( 1큰술 ), 마늘 ( 1/2큰술 ), 참깨 ( 1/2큰술 ),
까나리 액젓 ( 1큰술 ), 매실청 ( 1큰술 ) 넣고 무쳐 줍니다.
딸 아이가 좋아하는 무생채 완성.
입맛 없을 때 밥에 넣고 참기름, 고추장 넣고 비벼 먹어도 일품이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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