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ung Jun's 요리

▒ 무생채 ▒

Seung Jun's 2017. 7. 18. 08:24

무생채

 

딸아이가 참 좋아하는

 

무생채 만들었습니다.

 

마땅히 반찬 할 것도 없고 매일 햄만

 

줄 수도 없어서..

 

 

문 3/1개 인데 반만 썼고 반은 무나물 만들었습니다.

 

 

채 썰어 줍니다.

 

 

소금 1큰술 넣고 10분 정도 방치합니다.

 

 

방치한 무채의 물기를 꼭 짜준 후

 

고추가루 ( 3큰술 ), 설탕  ( 1큰술 ), 마늘 ( 1/2큰술 ), 참깨 ( 1/2큰술 ),

 

까나리 액젓 ( 1큰술 ), 매실청  ( 1큰술 ) 넣고 무쳐 줍니다.

 

딸 아이가 좋아하는 무생채 완성.

 

입맛 없을 때 밥에 넣고 참기름, 고추장 넣고 비벼 먹어도 일품이죠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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